2009년 05월 13일
뭔가 비생산적인 덕후위원회 말싸움
김슷캇과 진보신당 오덕위원회 발족을 보면서
국회 목욕당, 한국 블로거 연합회, 덕후위원회.
덕후위원회가 정치적으로 적합하지 않을까?
이 쯤에서 다시 덕후위원회에 대한 소개
'오덕'은 비정치적이어야 하는가?
뭐 보시다시피 이글루스에서는 현재 사회당 덕후위원회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.
그런데 사실 이게 뭐 어쨌단 말인가?
덕후위원회에 부정적인 의견을 갖고 계신 분들은 그럼 덕후위원회는 '존재해서는 안될' 그 무엇이란 말인가효? 없앨까;;?
긍정적인 의견을 갖고 계신 분들이 그럼 결과적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는 뭔가효?
솔직히 말해서 '성적 소수자 연대회의'와 '덕후위원회'간에 근본적인 차이가 있긴 있나? 있다면 하나는 정치적으로 올바르게™ 공식 자리에서 옹호되는 것이고진보하는 사람들도 집에 가면 에이 퉤퉤할지 모르지만 하나는 공식 석상에서도 약간 조롱의 대상이 된다는 정도의 차이가 있겠다.
(다만 전자의 까이는 정도는 공석/사석 간 매우 큰 스펙트럼이 존재하지만 후자는 그렇지 않다)
어차피 '덕후위원회' 라는 집단이 '정치적으로' 할 수 있는 일은 사회당 내에서의 그들에게 주어진 권력에 해당하는 수준의 의사표시 및 의결밖에는 없으며(현 시점에서) 나중에 사회당이 집권까진 몰라도 현재의 민노당 쯤 되는 수준에 올라온다면 그때 다시 '덕후위원회'를 논하는 것이 낫다. 어쩌면 그 시점이 되면 그들은 더이상 이런 논쟁이 필요치 않은 정치세력이 되어 있을지도 모르겠다.

국회 목욕당, 한국 블로거 연합회, 덕후위원회.
덕후위원회가 정치적으로 적합하지 않을까?
이 쯤에서 다시 덕후위원회에 대한 소개
'오덕'은 비정치적이어야 하는가?
뭐 보시다시피 이글루스에서는 현재 사회당 덕후위원회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.
그런데 사실 이게 뭐 어쨌단 말인가?
덕후위원회에 부정적인 의견을 갖고 계신 분들은 그럼 덕후위원회는 '존재해서는 안될' 그 무엇이란 말인가효? 없앨까;;?
긍정적인 의견을 갖고 계신 분들이 그럼 결과적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는 뭔가효?
솔직히 말해서 '성적 소수자 연대회의'와 '덕후위원회'간에 근본적인 차이가 있긴 있나? 있다면 하나는 정치적으로 올바르게™ 공식 자리에서 옹호되는 것이고
(다만 전자의 까이는 정도는 공석/사석 간 매우 큰 스펙트럼이 존재하지만 후자는 그렇지 않다)
어차피 '덕후위원회' 라는 집단이 '정치적으로' 할 수 있는 일은 사회당 내에서의 그들에게 주어진 권력에 해당하는 수준의 의사표시 및 의결밖에는 없으며(현 시점에서) 나중에 사회당이 집권까진 몰라도 현재의 민노당 쯤 되는 수준에 올라온다면 그때 다시 '덕후위원회'를 논하는 것이 낫다. 어쩌면 그 시점이 되면 그들은 더이상 이런 논쟁이 필요치 않은 정치세력이 되어 있을지도 모르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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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by | 2009/05/13 15:32 | 트랙백(1) | 덧글(2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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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: 덕후의 정치질의 필요성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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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무슨 집단을 만들어도 '해야할 것도 할수 있는것도' 없는것 같지요.
한다면 "타인의 취미를 존중합시다." 캠페인 정도..
지금으로도 앞으로도, 어디 뭐 해결,처리할 수 있는 선에서 부족한게 있어야죠.
있는 문제 몇개는 다 집단 만들어서 와와 한다고 처리될 문제도 아니고 다 시간이 해결해야 할 문젠데..
덕후떡밥+진보좌파떡밥이 논쟁의 크기를 쓸데없이 키우는 느낌입니다.